블루마운틴가는법1 [시드니] 블루마운틴(Blue Mountain) 웬트워스 폭포에 다녀왔어요 시드니에서 만나는 또 다른 세계, 블루마운틴 완벽 가이드시드니 시내에서 차로 두 시간이면 닿는 거리에 안개 낀 협곡과 끝없는 유칼립투스 숲이 펼쳐진다는 사실은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 늘 놀라움을 안겨줍니다. 처음 블루마운틴을 찾는 분들을 위해 유래부터 가는 방법, 볼거리, 쇼핑, 식사까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. 또 이번에 처음 가 본 웬트워스 폭포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.블루마운틴이라는 이름의 유래블루마운틴이라는 이름은 말 그대로 산이 푸르스름하게 보인다는 데서 나왔습니다. 이 지역에 빽빽하게 자라는 유칼립투스 나무는 잎에서 오일 성분을 공기 중으로 내뿜는데, 이 오일 입자가 햇빛을 산란시키면서 산 전체가 은은한 파란빛 안개에 싸인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. 실제로 전망대에 서서 능선을 바라보면 겹겹이 쌓.. 2026. 7. 17. 이전 1 다음